눈치껏 해야 한다 카테고리 없음 2017. 11. 24. 13:46 다른 팀이 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라. 그런 뒤 그것을 빼앗아 버려라. -조지 할라스- 학교에서 합을 맞출 때 확실히 눈치를 많이 보게 되고 눈치를 보며 잘 파악을 하게 된다고 생각한다. 우리 담당 교수님께서 합이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우리는 실력보다는 일단 그 합을 맞추기 위하여 많이 노력을 하였다. 아직 경험이 많이 없어 서툴러서 일단 시간투자를 많이 하고 있다. 약간 천재성보다는 노력파에 가깝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미래의큰그림 저작자표시 Posted by 늘감사하며
많은 것들이 내가 나아감에 있어서 필요하다 카테고리 없음 2017. 11. 24. 13:45 전술과 체력, 공을 치는 기술, 적응력, 경험 그리고 스포츠맨십은 모두 승리에 꼭 필요한 것들이다. -프레드 페리- 내가 지금 나아감에 있어서 꼭 필요한 것들이 확실히 많다. 힘들긴 하고 벅차긴 하여도 꼭 해야만 하는 것들이 몇 가지가 있고 또 당연하게 밑에 깔아줘야 하는 것들이 있다. 확실히 많은 것들이 필요한데 나는 아직 많이 갖추지 못하였다.. 그래서 조금 더 노력하고 있는 것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미래의큰그림 저작자표시 Posted by 늘감사하며
가끔 그렇게 되게끔 매력적인 사람이 있다 카테고리 없음 2017. 11. 21. 23:10 남을 찬양하면 그 찬양이 자신에게 돌아온다. 사람이란 자신을 칭찬하는 사람을 칭찬하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바루크- 내가 가끔 주변 사람들을 유심히 볼 때가 있다. 가끔 뜬금없이 한 모습에 집중을 하게 되는 때가 있는데.. 나도 그냥 무심코 쳐다보고 아무생각없이 보는데 그 사람에게 이러한 면도 있구나..하고 느끼게 된다. 그래서 새롭게 깨닫게 되는 부분들이 있다. 그 중에 한 사람.. 그 사람은 항상 다른 사람을 존경하고 존중하고 말을 참 잘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미래의큰그림 저작자표시 Posted by 늘감사하며
너무 지나친 과음은 카테고리 없음 2017. 11. 21. 23:09 사람이 술을 마시고, 술이 술을 마시고, 술이 사람을 마신다. -법화경- 한창 술을 많이 마시고 다니던 시절이 있었다.. 아니.. 술만 마시고 다니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한 시절에 건강도 많이 헤치고 멘탈도 많이 망가졌다. 그때에는 정말 술이 다였다. 노는 것과. 근데도 나는 내가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까지는 마시지 못한다. 어느 순간 되면 몸이 반응을 하여 더 이상 들어가지 않는다. 자연스럽게 절제는 된다.. 그게 매일 같이 반복이 되어서 그렇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미래의큰그림 저작자표시 Posted by 늘감사하며